성함은 잘 모르겠으나 두번이나 집주인과 저희 건축물 철거로 언쟁이 있어서 112 신고를 했습니다.
한번은 딸래미가 혼자 있는 나를 위해 집주인인 소리지르고 따라다니며 일을 못하게 해 삼팀  경찰분 두분이 오셔서 중재늘해주시고 문제점을 잘 이야기해 주시는 바람에 집주인도 수그러들어 큰일이 안 생겼습니다.

이후에 집주인이  또  계속 전화와 문자를 주고 다시 찾아와 고함과 협박을 하는 통에 딸래미가 쓰러질 상항에서 4팀이 찾아빠르게 와주시고 철거문제는 민사적이지만 구청에서 알아봐야하는 것도 알려주고 집주인한테 말씀해주고 잘 설명해주시고 남자경찰분과 여자 경찰분이 잘  다독여주셔서 감사했고  전문적으로도 집주인께 말해주시고해서 감사했습니다.

성함은 잘 모르지만 출동해주시고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방법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