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사거리 근방 교통경찰 단속 시 카메라 미사용 및 불친절 신고합니다
본인 소속좀 알려달라 한 경찰관 명찰에 '박종수' 라고 적혀있고, 주황불도 위반이라 하며 같이 위반한 차는 못봤다고 잡아떼는 편파주의적 행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대답하는 과정에서 잘 안들리니 숙여서 말해달라고 몇 번 요청하였음에도 뻣뻣히 서서 소리만 지르다가 마지못해 고개 숙이고 소리를 빽 지르는 모습이 경찰 품위에 어울리지 않는 행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착용한 헬멧에 카메라가 있기에 보기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했는가 물어보니 카메라 꺼놓고 다닌다고 대답하던 박종수 씨의 근무태도가 모든 경찰을 대변하는지 궁금하네요
싸가지없는 언행으로 상대를 발끈하게 해서 뭐 딱지하나 더 끊어서 실적 채우려고 하시는건지 상당히 공격적이던데, 동네 알바생도 그렇게 일하면서 짜증 불만 티내면서 일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