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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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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10지구대 김학배 경위님, 하성철 경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2022.09.12 작성자 임**
파일첨부 조회수 965


아래는 제가 어제 격은일에 대해서 한국도로공사의 직원에 대한 불친절 민원을
접수한 내용입니다.
어제 제가 격은 일은 같은데,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관분과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서 너무도 차이가 났습니다.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관분들 (김학배 경위님 / 하성철 경사님#은 너무도 친절하게
업무처리를 해주셨고,
한국도로공사 직원은 그 반대로 업무처리를 형식적이고, 불친절하게 처리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한국도록공사 직원에게는 불친절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 아래 한국도로공사 민원실에 제출한 민원 내용 참고요#

그 반대로 이곳에는 충북 경찰청 고속도로 순철대 제10지구대 김학배 경위님 및
하성철 경사님께 감사인사를 정식으로 드릴려고 이 글을 올립니다.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속도로에서 불가피하게 갓길에 차를
방치해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그 누구보다도 차량주인 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시면서 더욱이 집에 있는 저의 와이프에게도 전화를 여러차례 해주시면서
심적안정을 잃지 않도록 해주신것에 대해 너무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충북 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제10지구대 김학배 경위님 및 하성철 경사님을
많은분들이 칭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래 내용은 제가 한국도로공사 민원실에 불친절하고 형식적인 직원의 태도에 대해서
  민원을 제기한 내용입니다.

*************** 상세내용 중간생략함 ********************* 

* 민원 내용 : 
   1# 휴대폰을 찾았는데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몇개 와 있었음. 알고 보니 모르는 번호는 
      고속도로 순찰대와 한국도로공사 직원이었음.
      핸드폰을 찾은 후 민원인은 부재중 전화가 온 고속도록 순찰대 및 한국도로공사 
      직원과 통화를 하였음.
   2# 민원을 제기하는 이유는 똑같은 상황에서 도로공사 직원의 대응이 너무도 불친절하고
      형식적인것에 대해서 민원을 제기하는 것임.
       <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관과 통화시 첫 번째로 민원인에게 해준 말 >
         “ 임성진씨 되세요? 아구야~~~!!! 선생님 저희는 무슨일이 있는지 알고 
           걱정했잖아요...!!!
       < 도로공사 직원과 통화시 첫 번째로 민원인에게 해준 말 >
        “ 레이 차주분 되세요? 아~~!! 차를 이렇게 방치해 놓고 이동하시면 어떡해요?”

   3# 차가 쌩쌩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갓길에 긴급히 세워둔거면 어쩔 수 없는 
      비상상황이라서 그런 것임은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아는일인데 
      통화시 첫대화가 왜? 차를 갓길에 방치해 놓고 떠났느냐? 하면서 짜증을 내면서 
      따지는 식으로 업무처리를 하는 도로공사 직원의 태도에 민원인은 너무도 황당하고 
      불쾌하였음.     
   4# 반대로 고속도로 순칠대 직원은 핸드폰을 찾고서 통화할 때 몸 다친데 없어서 
      다행이라고 말해주면서 민원인의 어려움에 대해 같이 공감해주는 태도에 너무도 
      고마웠음.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관님들께는 고마움에 대한 칭찬민원을 할 예정임>   
****************** 상세내용 중간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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