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찰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근절,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이번 릴레이 챌린지의 첫 주자로 충북경찰청장이 나섰다. 충북경찰청장은 <도박중독, 끊어낼 결심. 너의 미래, 이뤄낼 결심>이라는 표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 시작을 선언하였으며,
◦ 다음 주자로 윤건영 도교육감, 이광숙 자경위원장, 김경진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김우진 홍보대사를 지목했다.